화이트 포레스트 기타듀오
- 발매년도: 2018
- 앨범타입: EP
클래식기타리스트 백주나 임홍재 “화이트 포레스트 기타듀오 “의 첫 싱글앨범
하얀숲에 어울리는 특별하고 색채감있는 음악
“화이트포레스트기타듀오”
기타리스트 백주나 임홍재 두사람이 만나 2014년 결성된 클래식기타부부듀오이다
듀오이름인 “하얀숲” 화이트포레스트기타듀오 “는
계절마다 각각 다른 의미의 따스하고 포근하고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에 늘 우리와 함께하는 가까우면서도 정스러운 숲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름지어졌다
이번 첫 싱글앨범은 두사람이 기타리스트의 호흡뿐만아니라 부부로써 가지는
특별한 색채감이 풍부하게 들어나는 앨범이라 할수있다
곡 선정 또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마리아 까딸리나”를 필두로 하였으며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클래식기타 명곡 “카바티나” 그리고 여름하면 쉽게 떠올려지는 브라질 삼바리듬의 곡을 선정하여 심신에 지쳐있는 현대인에게 자연이 주는 숲이라는 선물을 음악을 통해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화이트포레스트기타듀오 ” 는 2015년 서울 폼텍웍스홀 연주회를 시작으로
2016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타 콘서트홀연주회
2017 춘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초청연주회”를 하였으며
2018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 정기연주회”로 호평받은바있다
2015 강남바치오 2015파주”오그그”하우스콘서트
2016 산본/파주 하우스콘서트
2017.2018 일산 “고양 모터 스튜디오 버스킹”초청연주회등
매년 수차례 하우스콘서트와 버스킹 연주를 통해 관객들과의 호흡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하반기 “화이트포레스트기타듀오 싱글2” 준비중에 있으며
그룹명 하얀숲에 어울리는 예쁘고 즐거운 음악으로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Francis Kleynjans
1. Maria Catharina Op.122 -no.1
Celso Machado Musigues Populaires Brésiliennes 중
2.Piazza Vittorio
3. Pé de Molegue
Stanley Myers
Arr. Eythor Thorlaksson
4. Cavatina
[2] [3] Celso Machado Musigues Populaires Bresiliennes 중 2. Piazza Vittorio 3. Pe de Molegue
브라질의 기타리스트,퍼커셔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Musigues Populaires Bresiliennes는
삼바리듬에 뿌리를 둔 6개 모음곡이며 원곡은 플룻과 기타를 위해 쓰여졌다
Piazza Vittorio는 choro Maxixe 리듬이고 Pe de Molegue는 Samba 리듬의 곡이다
[4] Cavatina 는 원래18~19세기의 오페라에서 볼수있는 기악반주가 따른 서정적인 독창곡을 뜻한다
이 곡은 영화 “The Deer Hunter”에 삽입된 OST 로 기타리스트 John Williams의 연주로 많이 알려져있다
기타리스트 백주나
뉴욕맨하튼음대 대학원 석사
Myers hall.Joint reital with Elzabeth Hersing 연주회
뉴욕 Hurbard hall 독주회
세종문화회관. 서울문화회관 대극장 등 독주 및 트리오 연주활동
전 라스꼬레아나스 기타트리오 멤버
스페인대사관 공식후원연주자
전 천안대강사
현 화이트 포레스트 기타듀오 멤버
기타리스트 임홍재
피어선음악학과 클래식기타
경원대(현 가천대)대학원 클래식기타전공
전 피어선기타합주단악장
서울문화회관대극장. 평택문화회관대극장.
광주문화회관 대극장 연세대100주년 기념관 등 독주 및듀오활동
현 화이트 포레스트 기타듀오 멤버
1,833 조회수, 1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