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듀오 비토 – Classic & Modern

  • 발매년도: 2017
  • 앨범타입: 정규

        

국내 유일의 남매 클래식 기타 듀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비토(VITO)는 거장을 뜻하는 “Virtuoso”의 줄임말로, 기타리스트 이성준과 이수진으로 구성된 더클래식아트 소속 기타 듀오이다. 예술의 전당 · 세종문화회관 · 금호아트홀 등의 국내 무대와 더불어 일본·미국 등 국외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은 1년에 단 한 명씩만 선발하는 서울대학교 클래식 기타 전공을 남매로는 유일하게 함께 졸업하였다.

비토는 정통 클래식부터 국악 · 스페니쉬 · 탱고 · 영화음악 · 재즈 등 여러 장르의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다양한 색채감과 즐거움이 있는 연주회를 꾸미며, 유쾌한 해설과 더불어 관객과의 탁월한 호흡을 지향하는 진행으로 지루할 틈 없는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남매이자 음악적 동료인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막강한 퍼포먼스와 집중력, 실내악 특유의 디테일을 살려내는 연주는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대중으로부터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정기연주회뿐만 아니라 국가 · 사회 기관 연주,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및 소외 계층을 위한 자선 연주 등 다양한 성격의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서울 5대궁 콘서트>, <2017 문화가 있는 날>, <2017 신나는 예술여행> 아티스트 등에 선정되며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음악과 참신한 기획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정확한 기교와 집중력 있는 연주, 섬세한 표현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남매 기타 듀오 비토(VITO)의 첫 번째 앨범인 <Classic & Modern>은 대중적이고도 신선한, 익숙함과 낯섦이 공존하는 앨범으로, 클래식과 모던을 넘나드는 총 13곡으로 구성되었다. 이 곡들은 지난 몇 시즌 동안 비토 리사이틀 레퍼토리의 중요한 일부가 되어온 주인공들이기도 하다.
클래식 기타를 기반으로 클래식 음악과 모던 음악을 조화롭게 보여주고자 한 이번 앨범에서 비토는 페르디난도 카룰리(Ferdinando Carulli) · 엔리케 그라나도스(Enrique Granados) 등 고전 작곡가들의 작품부터 기타만의 색채를 느낄 수 있는 이삭 알베니즈(Isaac Albeniz)와 마누엘 데 파야(Manuel de Falla)의 음악, 그리고 동시대의 작곡가들인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와 저스틴 허위츠(Justin Hurwitz)의 작품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10대 시절부터 함께 활동하며 삶과 음악을 공유해온 남매 기타 듀오 비토의 아름답고 열정적인 음악은 이번 앨범을 통해 듣는 이들로 하여금 클래식 기타의 매력과 함께 따뜻한 감성을 한 층 더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기존에 보여주었던 완벽한 연주자로서의 모습에서 성숙한 비르투오소(Virtuoso)로 한층 진화한 비토의 음악을 이번 앨범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4 조회수, 1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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